
난 밀려드는 세금 땜에 하루 종일 일만 해 (안됐네)
또 나에게는 동전 하나 남아있지 않다네 (슬프네)
나에겐 꿈이 있어 돈 많은 남잘 만나면
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며 놀 꺼야
moeny money money 별게 아냐 부자들에겐
money money money 걱정 없어 부자들에겐
아~ 돈이 좀 있다면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그게 부자야
그게 부자야
난 그럼 남잘 맘속에서 지울 수가 없다네(안됐네)
또 그런 남자 있다 해도 나를 싫어한다면(슬프지)
난 갈 거야 가야만 해 저 라스베이거스나 모나코
그 게임에서 이겨서 난 인생역전 할 거야
moeny money money 별게 아냐 부자들에겐
money money money 걱정 없어 부자들에겐
아~ 돈이 좀 있다면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그게 부자야
그게 부자야
moeny money money 별게 아냐 부자들에겐
money money money 걱정 없어 부자들에겐
아~ 돈이 좀 있다면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그게 부자야
그게 부자야

왜 그럴 때 있지 않으신가요? 하루 종일 어떤 노래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을 때! 맘마미아 머니 머니 머니 이 곡이 오늘 그랬습니다. 제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고 입으로 부르고 했어요. 오늘 하루 BGM이였습니다.
뮤지컬에서 이 곡은 15년째 쉬지도 못하도 호텔을 운영 중인 도나가 절친들에게 신세한탄을 하는 곡입니다.
아무래도 오늘은 일하기가 싫었나 봅니다. 나도 모르는 신세한탄을 한 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. 머니머니머니 별 게 아냐 부자들에겐 😙🎵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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